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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부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기부라고 하면 일단 돈 생각이 나고 그다음 돈이 없다면 봉사활동 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돈이든 봉사활동이든 누구든 할 수는 있지만 쉽게 다가서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해피빈 기부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한 적도 있긴 한데요. [PC&IT] - 기부문화 네이버 해피빈.. 이번에 소개할건 이전보다 쉽고 정말 놔두면 아까운 포인트 기부법을 소개할게요 이번에도 해피빈이긴 합니다만 올블릿과 네이버 메일 포인트를 활용한 기부 방법이에요 물론 자신의 돈이나 몸으로 때우는건 필요 없습니다. 다만, 손가락으로 조금 움직여 클릭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에서 기부하는 법!! 자 네이버입니다. 메일확인 부분에 보면 왼쪽 아랫부분에 마일리지가 있지요 저는 만점이 넘게 있네요 요 ..

이전에 네이버에 관련된 글을 올린 적이 있었죠 이글은 그 이후의 내용입니다 그 이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확인 중이라는 메일이 도착했고 그리고 그다음 날쯤 아마 검색이 시작된듯합니다만 완료됐다는 메일은 이제 도착했네요 이글을 보시기 전에 아래 링크의 글을 먼저 보시는 게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 [PC&IT] - "네이버양"에게 보내는 편지.. 아래 내용은 네이버 양이 보내온 답변 메일 입니다. 여기보면 문양 이라고 자칭 하고 있는데요 음 아깝군요 저도 문씨입니다. "이루어 질수 없는 우리의 사랑~" 역시 저의 포스팅을 네이버 양도 읽었습니다. 가슴이 찡할 정도로 감동한듯합니다. 하긴 99년부터 지금까지 10년이라는 기간을 알아온 사이니 가슴이 찡할 만도 합니다. (이힛@,.@) 이전에 편지를 ..

네이버양 너를 만난지도 이제 10년 이나 지났구나 99년도 너를 처음 만났을때 난 가차없이 한메일을 버리고 널 택했단다 그리고 그뒤로 쭉 언제나 접속하면 첫모습은 너였어 단한번도 다른 시작페이지를 설정한적이 없단다. 난 다만 너의 간략함이 좋았고 니가 점점 복잡해질대도 너의 그 편리함에, 그리고 내마음을 잘 알아주었기에 난 널 버린적이 없었지 내가 처음 블로그라는 집을 만들었을때 넌 정말 너무 좋아하며 나의 집에 하루에도 1000번씩도 왔었지 그땐 행복했어 그리고 고마웠지 너를 만난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요즘 너의 화난 모습에 난 정말 사과 하고싶어 미안해... 내가 집주소를 봐꾼뒤로 넌 날 버렷지 넌 날 더이상 찾지 안았어 오히려 내마음의 두번째 자리를 차지하던 다음양이 1순위가 되버렸어 하..

요즘 지식IN에서 이런저런 답글 달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헌데 점점 느끼는건 이게 지식IN인지 아니면 무슨 무료인력 구매소 인지 긴가민가 하네요 숙제를 해달라는 글부터 어떤 작업을 메일로 보내 달라는 등 지식을 얻어가는게 아니라 쉽게 뭔가를 얻을려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네요 제목부터 이런식의 글들이 널려있죠 뭘 해달라는 말이죠 내용은 더 기가 딱 막힙니다. 이렇게 뭘 만들어서 메일로 보내달라 라던가 "휴가가야되서 일처리를 빨리 해야되서요" 라는 더 기가막힌 글까지 정확히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는 내용도 있구요 스샷에 없는 다른 더 기가막힌 내용들이 널려있죠 예를 들자면 " 중2 과학 숙제에요 무슨무슨 내용을 서술 하라 인데요 A4로 2장 불량으로 해주세요 최대한 중2가 쓴 것처럼 보이게 작성 해..

요즘 네이버에서 지식IN 놀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뜬금없이 콩을 주더군요 그래서 2개를 모았지요 근데 문제는 요걸 어디다 써야 하나 하고 고민중에 생각난것이 바로 해피빈 기부입니다. 콩 1개가 100원의 가치고 기부 하는겁니다. 기부는 여러 가지 종류로 기부를 할수있구요 저는 아이들에게희망을, 지촌나눔 요기 두곳에 백원씩 했습니다. 얼떨결에 생긴 200원;;; 길가다가 주웟다면 아마 음.. 200원으론 할게 없군요;; 메인 화면을 보니 어마어마한 금액이 모여있네요 아마 저처럼 얼떨결에 얻은 콩으로 하는 분들도 잇겠지만 충전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기부를 하고나면 이렇게 몇개를 했는지 알려주네요 어디에 했는지도 나오구요 물론 충전도 할수있어요 저는 그냥 200원만;; 전 그냥 지식IN에서 놀다가 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