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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활/물생활 (10)
JKtuts
이번에 환수 및 청소를 좀 편하게 하기 위해서 평이 좋은 수이사쿠 프로호스를 구매했습니다. 역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사이펀과는 뜯는 순간부터 조금 달랐네요 몸체와 긴 파이프(30Cm) 그리고 비닐에 펌프, 호스, 고정클립, 수량조절 클립 이렇게 동봉돼 있습니다. 위의 사진이 구성품을 다 펼쳐 놓은 건데요 그냥 대충대충 꼽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사실 작은 사이즈의 어항 20Cm~30Cm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는데, 실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2자 어항까지도 무난하게 사용가능 했습니다.동방통에 환수할 때도 스포이트를 주로 이용했는데 이 제품으로 환수하는 것이 더 편리했습니다. 위의 사진이 2자 어항이니 대충 사이즈를 알 수 있겠지요 다음번엔 조금 더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좀..
미루고 미루던 베타 유어들의 분리를 진행했습니다. 베타피쉬의 경우 어느 정도 성장을 하면 분리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유인즉 서로 영역싸움이 심하고 특히 수컷끼리의 싸움은 투어라고 부르는 것처럼 지나 칠정도로 싸우는 경향이 있어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치어 때부터 같이 자란 수컷끼리 잘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어항의 사이즈가 일정 크기 이상이 돼어야 가능합니다. 본래는 사진에 없는 어항까지 8개의 어항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우측에 살짝 보이는 채집통이 유어들이 지내던 곳입니다. 작은 어항들은 베타 한 마리씩 지내고 있는 어항이고요 이렇게 채집통에서 바글바글 지내던 베타들이 점점 싸움이 시작돼 동방통으로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또 다른 치아들도 있고 앞으로 쭉 그럴 거라 생각돼 동..
그동안 여러모로 바쁜 일들이 많아서 블로그에 신경을 못 쓰고 있었네요오랜만에 집에서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베타피쉬 중 업둥과, 백탄 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요녀석이 업둥이 입니다.수족관에서 불쌍하게 지느러미를 녹이며 기죽어있는 모습을 보고 대려와 "업둥"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요놈은 "백탄"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왜인지는 모릅니다.그냥 아내가 붙여준 이름 입니다 저는 처음 흑탄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아내가 이쁘지 않다며 붙여준 이름입니다. 매우 소심하고 아가 베타들에게도 기죽는 가끔은 한심한 녀석입니다.
지금 2자 어항에 이전 물생활 포스팅 후 새로 온 열대어들입니다.이전 퍼렁이 베타를 보내고 새로 데려온 베타, 그리고 이전부터 들이고 싶었던 팬더코리도라스, 몰리와 플래티 입니다.그전에 분양받아온 안시 8마리가 있지만, 애들은 사진 찍기가 어려운 관계로 나머지 애들만 찍었습니다. 이아인 몰리 입니다. 데려오고 나서 이틀 후 암컷이 치어를 낳았어요수족관에서 백점이 도는 어항에 있어서 안팔려는거 그냥 대려 왔는데 아무런 탈 없이 잘 자라고 있네요 이 치어들이 몰리 치어입니다.데려온 지 2일만에 대략 14마리 정도 낳은듯하네요 이 베타는 퍼렁이라는 베타가 죽고비슷한 색상을 가진 아이로 수족관에서 대려 왔는데 무척 사납고 집에 있는 다른 베타보다 좀 더 공격적입니다. 이미 집에 코리도라스는 4마리가 있는데요이전..
우리 집 어항의 왕 베타입니다.저는 붕어라고 불렀고 아내는 퍼랭이라고 불러 이름이 두 개인 아인데요 여러 종이 함께 사는 어항에서 왕으로 군림하며 지나가는 자리마다 모세의 기적을 보여주던 아이 이자 새로 오는 모든 것에 대해 하나하나 검수하던 좀 유별나고 주인의 손을 무척 좋아했던 베타입니다. 그러기에 더욱이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어느 날 아침 주둥이에 난 상처에서 곰팡이가 피어나 놀란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해 치료했죠 "약물치료를요"아내가 더욱 안 좋아진 베타를 보고 자주 다니는 수족관에 전화해 알아봤고 약물 쇼크가 온 거 같다 하여 급하게 환수하고 베타에게 좋다는 블렉 워터 환경을 만들어 줬습니다만 약물이 너무 독했던지 하루 만에 용궁으로 떠났네요 죽기 바로 직전까지도 주인의 손가락을 보면 항상 그랬듯이..
오늘은 안시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안시는 이렇답니다온도 : 24~27수질 : 약산성 ~ 약알칼리성크기 : 12㎝라고 있는 곳도 있고 15㎝라고 있는 곳도 있어서 정확하지 않습니다.먹이 : 유목 이끼, 전용사료, 삶은 시금치, 애호박(주키니 호박) 인큐베이터 호박이 아니에요동물성 사료로 인해 복수병이 올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예로서 냉짱을먹은 후 복수병 인지 확신은 없지만, 맨날 방귀 뿡뿡하는 코리가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 코리에게 냉짱은 못 먹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널리 알려진 안시에 대한 자료들도 알고 있어야 하지만직접 키워보면 애마다 특성이 전부 다르니 잘 살펴보고 필요한 게 뭔지 부족한 게 뭔지 죽기 전에 미리 조치하는 게 좋겠지요 우리 집에서는 안시롱핀과 숏핀 이렇게 ..
새로 입양왔던 아이들을 보러 갔을때 이아이가 팔려나갈 구피항에서 몇백마리는 될듯한 구피들에게 치이며구석에 힘없이 떠 있던 베타 아이입니다아이가 많이 약해져 팔릴 것 같지도 않고 쥔장이 키우시려고 한다며구피들과 합사를 시켜 보았다던 아이인데 말이죠….뭐 제 눈엔 음...애가 쫌 불쌍해 보이긴 하네?였더랬는데요...저희 남편이 눈엔 저 아이가 무척이나 밟혔나 봅니다꼬리도 상하고 힘도없고..눈도 게슴츠레 한거시.....;;;그래서...그으~래서!!바로 다음 날인 오늘!!결국, 업어왔네요;;우리 업둥이 베타...흙흙..ㅠㅅㅠ"치료를 시작했다고 해"네!치료를 시작했습니다남편이 말처럼 힐링 치료와 맘마 과다투척이라는 치료를…….;;몇일 굶었는지 저녁 9시경 집에 와서 현재 밤12시까지 비트 사료 20알 정도 흡입했..
어제 동네 수족관에서 새로운 아이들을 업어 왔습니다.입양 첫날 인지라 아이들이 아직 낯설어 하네요일단!우리 마스코트 엔젤이들!!개운죽 뿌리를 물어뜯는 현장을 포착했네요지금까지 어항 속 폴폴 날아다니던 수초 이파리들도 저 녀석들 짓인 거 같아요ㅜ.ㅜ다른 아이들 욕했더니 이 녀석들... 집 없는 노숙자들을 위해 이쁜 집도 두 채나 장만>_"한 채는 장만하고 한 채는 얻어왔잖아. ㅡ_ㅡ"___서방이 말씀….;;뭐 장만 했다는 게 중요한 거니 패스….;;그나저나 입주민 없는 을씨년스런 폐가가 돼가네요…. ㅠㅅㅠ 뚜둥!!새로운 입양아 1!!노랭이 새우 되시겠습니다!!"꽁짜 새우..."아놔..옆에서 서방이의 태클이 자꾸 들어오네요;;네..동네 단골집이라 얻었습니다...ㅡ_ㅡ;;사장님이 뭘 자꾸 주세요.ㅋㅋ물꼬기를 ..
오늘은 집에서 키우는 열대어에 대해서 써볼까 해요 시작은 미미했으나 점점 일이 커지는 우리 집 어항이네요 처음 시작은 아내가 뜬금없이 어항 하나 들이자길래애들 교육에도 좋을 거 같고 가습효과도 있을 거 같아 그냥 생각 없이 그러라 했어요그리고 며칠 뒤 아내가 딸과 함께 어항을 사들고 왔더랬죠 아내는 이런 일에 서툴러서 제가 모든걸 세팅 해줬고 애들 관리도 해줬습니다이렇게 일이 점점 커질지 몰랐네요 사건의 시작은제가 말 못하는 짐승에게 매우 약하다는 겁니다.아무리 봐도 구피 4마리에게 15㎝의 어항은 너무 작아 보여서 다음날 45㎝ 채집통으로 교체했습니다.4마리의 구피가 죽을까 여과기도 달고 히터도 달았죠 하지만 구피들은 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정말 그 당시엔 충격적이었고덕분에 필터를..
집에서 키우는 베타입니다.기존에 구피를 키우다 새로 대리고 왔는데요 구피들만 보다가 베타를 보니 구피들이 초라해 보이기도 하고 측은해 보이기도 하네요 좁은 공간에 있던 아이가 집에 온 뒤로 조금 더 넓은 곳에서 채리 새우와 지내서인지 활발해져서스마트폰으로 찍어봤어요 꼭 발레를 하는듯한 몸짓으로 정말 예뻐요 먹이를 너무 많이 줘서 청소하라고 채리 새우와 램즈혼 한 마리씩 넣어 줬네요채리 새우는 베타만 보면 도망 다니기 바쁘고 베타는 채리 새우만 보면 따라다니다 사라지면 화내고 결국 채리 새우는 원래 집으로 보내 줬습니다. 아래 영상은 채리 새우를 따라다니다 새우가 사라지니 화내는 모습입니다 가끔은 어항에 있는 여러 애를 보면서 힐링을 합니다.실제로 보면 더 이쁘고 색상도 참 다양한데 스마트폰이라서 그런지 ..